(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캄보쟈 서북부의 푸르사트주에서 1일 밀주행위로 인명피해가 났다.
4일 현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주의 한 지역에서 메타놀함유량이 높은 가짜술을 마시고 사망자가 나고 27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피해자들은 시각장애,가슴아픔,숨가쁨,어지럼증,머리아픔,피로감을 호소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