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 버지니아주의 리취몬드시에서 6일 총기류범죄가 감행되였다.
이날 졸업식이 진행되는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2명이 죽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와 관련하여 시의 모든 학교들이 문을 닫고 졸업식들이 취소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