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서방의 대결광증을 비난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 와씰리 네벤쟈가 12일 유엔안보리사회 회의에서 서방의 대결광증을 비난하였다.
그는 무기납입과 투기적인 제재,나토의 히스테리적인 선전은 평화를 앞당기는것이 아니라 우크라이나당국에 현실을 이겨낼수 있다는 환상만 키워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현실을 바꿀수는 없으며 전투행동의 새달이 시작될 때마다 우크라이나당국의 붕괴는 앞당겨지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침략을 확대한다는 유럽나라들의 히스테리적인 고함소리들은 동맹국들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무기납입에로 추동하기 위한 보도공세와 비슷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로씨야는 유럽의 평화수립에 실지 관심을 가지고있는 모든 나라들과의 건설적인 협력에 의연 문을 열어놓고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