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정부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르완다정부가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까타르의 도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이 공습은 국가관계의 기본규범을 무시하고 세계를 무질서와 혼란에 빠뜨리는 위험한 행위라고 락인,단죄하면서 성명은 이스라엘의 긴장격화책동은 무모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중동지역에서 계속되는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실질적이며 단호한 조치를 취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