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소금을 자급자족하기 위해 노력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정부가 2027년까지 소금을 자급자족할것을 계획하고 그 실현을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이 나라에서는 인구장성과 공업발전으로 소금수요량이 해마다 약 2.5%씩 늘어나고있으며 공업용소금을 수입에 의존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최근 동부누싸뗑가라주에 부지면적이 1만 3 000㏊에 달하는 소금밭을 새로 건설하는 한편 현재 있는 소금밭들의 생산량도 30% 늘이려 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