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7개국집단의 현실외곡행위를 단죄
(테헤란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이 14일 7개국집단의 현실외곡행위를 폭로단죄하였다.
12일 7개국집단 성원국들이 성명을 통해 《이란이 해외에서 탄압행위와 기타 악행들을 저지르고있다.》고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외무성은 이를 세계 여러 지역에서 위법행위를 조장하고 불안정을 격화시켜온자들의 뻔뻔스러운 현실외곡행위,위선적인 음모로 락인하였다.
외무성은 7개국집단이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자행되는 이스라엘의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에 동조하거나 협조함으로써 지역적 및 국제적안정과 안전을 해치고있다고 하면서 이처럼 온당치 못한 행위들에 대한 책임을 질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