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대통령 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 단결할것을 호소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대통령이 11일 까타르추장과의 전화대화에서 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 지역나라들이 단결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와 같은 침략적인 군사행동은 국제법과 규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지역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이라크정부는 까타르의 안전과 주권에 대한 그 어떤 위협도 배격한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공동체가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