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반미시위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17일 반미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집권자의 행각을 반대하여 일어난 시위에는 수천명의 군중이 참가하였다.

시위참가자들은 이주민문제,가자사태,기후변화와 관련한 미국의 정책들을 비난하는 프랑카드들을 들고 도시중심부를 행진하였다.

이 시위에 참가한 미국 로스 안젤스의 한 녀성은 모든것이 뒤죽박죽이라고 하면서 미당국이 실시하는 정책들이 우려스럽다고 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