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이스라엘에 요구

(베이징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7일 기자회견에서 가자지대에서의 군사행동을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시에 대한 지상공격과 대규모적인 공습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은 이스라엘이 군사행동을 확대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며 민간인들을 해치고 국제법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가자지대에서의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하며 전면적이고 항구적인 정화를 속히 실현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