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불량식품에 의한 인명피해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불량식품에 의한 인명피해가 났다.

최근 오사까시에 있는 고바야시제약회사가 《건강보조식품》이라는 광고밑에 제조하여 판매한 식품을 먹은 사람들속에서 사망자들이 발생하였으며 100여명이 입원하였다.

불량식품을 회수처리하는 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이 나라 후생로동성은 《유해물질이 포함되여있을수 있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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