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축하문은 직업동맹의 각급 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들어가 동맹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참신한 교양사업에 주력하면서 대중적인 애국운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한것으로 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고지점령과 5개년계획달성을 위한 집단적위훈창조의 분위기가 고조되였으며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는 끊임없는 혁신적앙양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세대 로동계급의 명예를 걸고 견인불발하여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한 룡성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은 새시대의 천리마정신을 떠올렸으며 년년이 최고기록을 돌파해온 상원로동계급을 비롯한 건설건재부문 근로자들의 과감한 증산운동,창조투쟁은 온 나라에 비약의 열기를 고조시키고 수도와 지방의 눈부신 변천을 안아오는데 큰 기여로 되였다.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에 떨쳐나선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을 비롯하여 기간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의 근로자들이 발휘한 열화같은 애국충심과 근실한 노력으로 하여 사상초유의 국난속에서도 자립경제의 기틀이 굳건해지고 인민들과 후대들을 위한 당정책과 국가적시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될수 있었다.
과학과 교육,보건,문학예술부문에서도 우리 근로자들은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하고 새 세기 교육혁명과 보건혁명을 추동하는 성과들과 인민들의 복리증진과 문명개화를 위한 훌륭한 결실들을 내놓음으로써 진보와 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군수공업부문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첨단무장장비생산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련속 달성함으로써 국가방위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세웠다.
사회주의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생산돌격전에 한몸 기꺼이 바치는 투철한 혁명정신은 공화국의 새 전성을 떨치는 강력한 동력으로,부국강병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으며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인도해나가는 우리 당에 커다란 힘과 고무를 주었다.
축하문은 국가발전의 전례없는 앙양기를 지속적인 상승기에로 이어놓기 위한 새 단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주력대오인 로동계급이 사상,기술,문화의 모든 령역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제고하며 직업동맹의 전투력과 활동방식에서도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올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직업동맹은 명실공히 사상교양단체로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사상정신적성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들을 높은 창조력과 문화도덕적풍모를 지닌 새시대의 주인공들로 키우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의 혁명화,로동계급화를 더욱 높은 단계에로 심화시켜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선진계급다운 면모와 본보기적풍모를 갖추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분위기를 확립하는데서 기수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직맹조직들에서는 새시대의 높이에서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어느 일터나 혁명적랑만과 충천한 기세로 들끓게 하며 로동계급이 선진문화창조자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은 당과 국가의 위업과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에 더없이 충실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애국적열정과 실천력이 배가로 분출되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직맹조직들은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새 단계의 발전행정에서 자기 부문,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부터 자랑찬 위훈과 기적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직업동맹강화의 성과여부는 무엇보다도 직맹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으며 특히 직총중앙위원회와 도,시,군직맹위원회 일군들의 사상의식과 사업기풍,자질과 풍모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동맹전반사업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박력있게 진행되게 된다.
새로운 비약과 기적적인 증산으로써만 멈춤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오늘의 시대에 직업동맹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