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집에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기계공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틀어쥐고 더 좋은 다수확품종들을 육종해내며 토지정리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는것과 함께 알곡생산을 늘여나갈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밝혀져있는 로작들도 있다.
예술단체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반영한 혁명적인 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할데 대한 사상이 문헌들에 담겨져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라는데 대한 문제,기본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끝)
www.kcna.kp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