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들 식수절을 맞으며 사설 발표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중앙신문들은 식수절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단계에 확고히 들어선 오늘 국토의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산들을 잘 가꾸는 문제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만이 아니라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관건적인 사업으로 부상하고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인 동시에 제2차 산림복구사업의 첫해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현대적인 공장과 도시,지방건설과 농촌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그렇고 탄광과 광산에서 더 많은 석탄과 광석을 캐내자고 해도 목재가 있어야 하며 농촌경리를 발전시키자고 해도 유용한 나무들이 많아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주로 산들에 남아있는 무립목지들과 지방공업부문의 원료기지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끝내는것을 비롯하여 산림개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자면 이번 봄철식수사업에서부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산림조성을 잘하여 모든 산들을 쓸모있게 만들어야 인민들의 생활을 보다 윤택하게 하며 국력을 만반으로 다질수 있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다.
《민주조선》도 사설에서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봄철나무심기에 적극 떨쳐나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산들을 푸르게 하는데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www.kcna.kp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