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3만 2 000여세대의 농촌살림집 새로 건설,700여개 농촌마을들에서 새집들이 진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떨쳐나선 일군들,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지난 1년동안에만도 전국각지에 3만 2 000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서 700여개 농촌마을들이 사계절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였다.

현대성과 문화성,다양성을 구현하고 지역적특색을 살린 아담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생산건물들이 일떠선 문화농촌들은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축도이며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촌살림집건설을 우리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반드시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인 중대계획으로 내세우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농촌건설중앙지휘부와 각 도,시,군안의 일군들이 건설현장마다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며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

건재생산단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여 각종 자재들을 생산보장하며 건설기일이 짧은 량강도와 함경북도,라선시에 세멘트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였다.

중앙과 지방의 설계기관들에서는 농촌살림집설계를 해당 지역의 개성과 독특한 경관이 살아나면서도 농장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완성해나갔으며 철도성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건설전구들에 물동량들을 실어날랐다.

도,시,군들에서 농촌살림집건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

단천시와 운산군,정주시,락랑구역,만경대구역,송림시,만포시,회령시,강서구역,안주시 등 수십개 시,군,구역들에서는 기능공들로 건설려단들의 시공력량을 보강하고 살림집건설을 내밀었다.

황해남도에서는 도적인 마감건재전시회를 조직하여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한편 자체의 건재품생산기지를 새로 꾸리고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건재품의 다종화,다양화,다색화실현에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

평안남도에서 건재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리고 설비,자재보장대책을 세워 질높은 건재품들을 시,군들에 보내주었으며 평안북도,황해북도 등에서도 마감건재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집행해나갔다.

평양시 만경대구역,력포구역,사동구역,삼석구역,순안구역,강동군 등에 농장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있는 각이한 형식의 소층,단층,다락식살림집들이 솟아올랐다.

함경남도,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수천세대의 살림집기초 및 골조,지붕공사 등을 결속하고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높여나감으로써 당정책관철에서 전진을 이룩하였다.

남포시와 황해남도,강원도,황해북도 등에서도 해안과 벌방,산간지대의 지역적특색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웠으며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로 농촌고유의 정취를 살리였다.

운산군 답상농장,은파군 대청농장을 비롯하여 여러 농장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모시고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함께 생산건물과 공공건물들이 일떠서 문화농촌의 새 풍경을 떠올리였다.

천지개벽되는 우리 농촌의 변혁상에서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숙원이 어떻게 눈부신 현실로 꽃펴나는가를 절감하고있다.(끝)

www.kcna.kp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