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새 기술들을 창안도입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기술혁신운동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 성과를 거두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실력있는 기술자,기능공들로 4.15기술혁신돌격대를 보강하고 강철생산과 중량레루의 기술적지표개선을 위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도록 떠밀어주면서 새기술혁신안,창의고안들을 도입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초고전력전기로의 대보수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일부 공정에 대한 기술개조사업을 진행하여 종전에 비해 제강시간을 단축하였다.

인재들을 실천속에서 키우고 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는 속에 연료소비량을 줄일수 있는 선진적인 산소취입기술 등이 현장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끝)

www.kcna.kp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