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황해남도 신천군과 태탄군,옹진군,강령군의 농장들을 찾은 총리동지는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첫해 농사에서부터 풍요한 작황을 안아오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고무해주면서 당면한 영농실태를 알아보았다.
앞그루밀보리의 여문률과 기상조건 등을 구체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가을걷이적기를 바로 정하며 종합수확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여 제때에 허실없이 거두어들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벼와 강냉이의 생육상태에 맞게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예견성있게 하며 현실에서 우월성이 확증된 선진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 다수확농장,다수확작업반,다수확분조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리동지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실태를 료해하면서 막장작업의 기계화수준을 더욱 높여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순천탄광기계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흐름선화와 전문화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건현대화를 계획적으로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순천지구의 탄부들에게 물자를 생산보장하는 단위들에서 경영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원료,자재보장대책을 합리적으로 세워 후방물자의 종류와 공급량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성,중앙기관들에서 황해남도농사에 필요한 영농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한 문제,탄광실정에 맞는 막장장비들을 적극 개발도입할데 대한 문제,일군들이 인재력량강화를 단위발전의 중심고리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이에 앞서 총리동지는 평성밀가공공장건설장을 찾아 밀가공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설비현대화의 질적수준을 제고하며 평성관개기계공장에서 생산원가를 줄이는데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