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절과 더불어 전해지는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14일)은 식수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은 온 나라를 푸른 숲 설레이는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2년의 식수절에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몸소 마련해가지고 오신 종비나무와 목련을 심으시며 식수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과 들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말씀하시였다.

14명 육탄자폭용사들을 배출한 공군부대를 찾으신 그날에는 이 군부대가 식수사업에서도 전군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나무심을 장소를 정해주시고 비행사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서는 원아들과 함께 식수를 하시며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가꾸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심고 가꾸는 나무들이 한뽐,한뽐 자랄 때 애국심도 자라게 된다고 하시였다.

2022년의 식수절에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화성지구에서 하신 식수는 자기의 땀과 노력으로 행복의 씨앗을 심고 미래를 가꾸어가는 성스러운 애국사업에 어떻게 림해야 하는가를 절감하게 하여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애국헌신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애국의 뜻이 자양분이 되여 나날이 푸르러가는 조국산천과 더불어 사회주의락원의 아름다운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고있다.(끝)

www.kcna.kp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