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안주시 송학농장에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남도 안주시 송학농장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또다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농촌고유의 특색이 살아나고 농장원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설계된 선경마을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기 위해 헌신적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는
평안남도와 안주시의 일군들,건설자들,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살림집입사모임에서는 축하연설에 이어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축하공연과 흥겨운 농악무가 펼쳐져 새집들이분위기를 한층 돋구었으며 일군들이 새집의 주인들을 축하해주었다. (끝)
www.kcna.kp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