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종합병원 무기복합소독수제조기술 확립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에 의하면 평안북도종합병원 림상연구소 연구사들이 원내감염을 막는데 효과적인 새로운 무기복합소독수제조기술을 확립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연구사들은 식료공장의 여러 생산공정과 병원의 치료실,입원실,수술장들에 무균화를 실현할수 있는 나노산화아연항균제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그 리용범위를 넓혀 피부질병을 비롯한 여러 질병치료에 좋은 약물개발에도 이 기술을 활용하였다.
이들이 이룩한 성과는 여러 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끝)
www.kcna.kp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