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혁명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탄생한 뜻깊은 4.25를 맞이한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혁명유산을 남긴 선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항일혁명렬사,반일애국렬사들의 유자녀들,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이 함께 찾았다.
당과 정부,군부의 간부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자주독립과 발전번영,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성업에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렬사릉을 돌아보았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끝)
www.kcna.kp (2025.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