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부문 지방공업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철강재생산에서 혁신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금속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지방공업발전정책실행에 필요한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금속공업성과 해당 단위 일군들은 원료,연료보장대책을 적시적으로 따라세우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에 필요한 1.4분기선철생산계획을 기한전에 완수한 기세드높이 압연강재생산에서도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대중운동을 힘있게 전개하여 일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의 기술자,로동자들은 설비관리,기술관리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받아들여 차지당 선철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부령합금철공장의 기술자들과 용해공들은 전극교체,용해시간을 줄이고 원료배합비률을 정확히 보장하면서 맡겨진 규소철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