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대사 실시하기로 결정

(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80돐을 맞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유죄판결을 받은 자들에게 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대사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실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대사로 석방되는 사람들이 안착되여 일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이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26일 발표되였다.

정령은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인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