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의 귀중한 문화재보-동명왕릉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 력포구역 룡산리에는 동방의 천년강국으로 위용떨친 고구려의 시조왕(B.C.298~B.C.259)의 무덤인 동명왕릉이 있다.
왕릉의 릉문앞에는
왕릉은 160여개의 기단들이 떠받들어올리고있는 무덤과 동명왕의 화상을 비롯한 30여점의 돌조각품들,고구려인민들의 강의성과 생활풍습을 보여주는 수십점의 미술작품들과 정릉사 등 건축물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주변은 진주못과 넓은 공지,아름드리소나무들과 록지,화초들로 유원지처럼 꾸려져있다.
일제의 악랄한 민족문화말살책동과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1950.6.25-1953.7.27.)으로 말미암아 형체조차 알아볼수 없게 파괴되였던 왕릉이 훌륭히 개건되게 된것은
1953년 8월 동명왕릉을 찾으신
이후에도 여러 차례나 동명왕릉을 돌아보시며 왕릉의 발굴복원에서 주체성의 원칙과 력사주의적원칙을 지키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그이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웅건한 자태를 새롭게 드러낸 동명왕릉은 1993년 5월 14일에 준공되였으며 우리 인민의 귀중한 민족문화유산으로,국보유적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동명왕릉은 2004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