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듬해에는 나라가 해방되였어도 아이들이 사탕 한알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있는데 생일이라고 상을 받은들 마음이 기쁠수 있겠는가고 하시며 끝끝내 성의를 만류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준엄한 시기였던 1953년 4월 15일 최고사령부의 후방일군이 어느한 양어장에서 가져온 물고기들을 몸소 못에 놓아주시고 물고기의 생태에 대해 직접 연구하시였다.
전쟁이 끝난후 처음으로 맞으시는 탄생일에도 중화군의 한 농업협동조합(당시)을 찾으시고 이슬맺힌 포전길을 걷고 걸으시며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1971년 4월 15일에도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해 시간을 바치시고 일군들의 거듭되는 청을 만류하시며 탄전에서 탄생 65돐을 맞으시였다.
1988년 4월 15일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설비보수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소성로의 만가동보장,철생산,철도화물수송실태료해와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조건,생활조건보장대책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전반사업을 돌보시며 하루를 보내시였다.
1993년 4월명절에도 리인모동지의 병문안을 하시면서 그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정녕 만민의 축복속에 맞으셔야 할 탄생일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