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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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민은 지난 조국해방전쟁 3년간의 전 행정에서 이 절대적믿음이 과학이며 진리임을 뚜렷이 증시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최신무장장비들을 갖추고 물질경제적잠재력도 막강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힘의 대결인 동시에 담력과 배짱,정신력의 대결이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강철의 령장께서 지니신 필승의 신념과 락관은 싸우는 조선의 힘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그
그이의 사랑과 믿음에 의해 포연속에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위한 계획도작성,과학원과 공장대학창립,전선에서 대학생들과 체육선수들의 소환,대과수기지의 창설과 산림보호와 관련한 최고사령관 명령발표와 같은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났다.
전쟁전기간 온몸으로 적화점을 막고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육탄용사들을 비롯한 수많은 전투영웅들과 적들의 폭격과 포격속에서도 전쟁전보다 더 많은 알곡수확을 내는 애국농민들의 대부대가 태여났다.
평범한 인민들과 나어린 소년들이 향토보위에서 적들을 전률케 하는 무비의 영웅성을 발휘하였다.
정녕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빛나는 승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