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사랑하는 후대들의 부럼없는 행복을 위하여 애국의 한길에 자신을 기꺼이 바쳐가는 어머니들의 헌신에 떠받들려 조국의 미래는 더 밝고 아름답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