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주체건축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5.21건축축전이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고있다.

《더 높은 단계에로의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주체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축전에서 참관자들은 주체건축의 비약적인 발전상에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수도 평양에 해마다 현대적인 건축미를 자랑하는 새 거리들이 웅장화려하게 일떠서고 지방들에 지역의 특색을 살린 살림집들이 건설되여 나라의 면모가 하루가 다르게 변천되여가고있다.

최근년간 송화거리,화성거리,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한 현대문명이 응축된 새 거리들과 문화생활거점들이 솟아나 평양의 우아함과 장중함을 부각시켜주고있다.

거리마다 건축형성전반을 주도할수 있는 상징건물을 앉히고 건축물의 륜곽,색,형태 등을 다양하게 하여 거리전반에서 예술적호상성,호환성,련결성이 보장되고있다.

전국도처에 농촌문화도시,선경마을들이 일떠서 지방건설의 발전면모가 과시되였다.

특히 평안북도 신의주시 하단리에는 다양한 형태와 높낮이를 가진 건물들의 조화로운 결합으로 고층,소층의 현대적인 도시형농촌살림집들이 장관을 펼쳐놓아 농촌진흥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도와 지방에 일떠선 새 거리들과 농촌문화도시,선경마을들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과 건축미학사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끝)

www.kcna.kp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