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의 슬기와 우수성을 보여주는 도서 《무예도보통지》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무예도보통지》는 우리 나라에서 오래동안 전해져내려온 무술동작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한 군사관계의 무술도서이다.
조선봉건왕조의 22대왕인 정조의 지시로 편찬되고 그가 직접 서문을 쓴 도서는 1790년 4월에 목판인쇄본으로 간행되였으며 각종 권법과 칼,창,곤봉쓰기,말타기 등 우리 나라의 전통무술동작들을 위주로 하면서 주변나라들의 무술동작들에 대해서도 그림과 해설을 통하여 보여주고있다.
분동작별로 그림해설을 주고 그것을 보충하여 동작이름별로 된 련속그림의 총보로 되여있는 이 도서의 그림들은 당시 유명한 화가였던 김홍도가 그린것이다.
우리 나라의 전통무술인 태권도의 뿌리와 력사,무술의 발상지로서 그 력사와 우수성,동방의 무술을 연구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는 도서 《무예도보통지》는 2016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201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끝)
www.kcna.kp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