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토론회 여러 나라에서 진행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관한 토론회가 그이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네팔,방글라데슈,캄보쟈,도이췰란드,로므니아,벨라루씨,슬로벤스꼬,오스트리아,이딸리아,체스꼬,쓰르비아,알제리에서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네팔전국민주로조련맹 위원장,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항일대전과 조선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기 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대한 미국과 맞서 승리한것은 실로 경탄할만한 사변이다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캄보쟈푼씬뻬크당 부위원장,체스꼬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제1부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을 반제자주위업을 힘있게 주도하신 희세의 정치원로,세계평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인중의 위인으로 칭송하였다.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벨라루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책임자와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이딸리아의 공산당,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위원회,이딸리아 로마청년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소조 인사들은 어버이수령님을 비범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실천가,탁월한 정치가,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뛰여난 군사전략가,국제공산주의운동의 걸출한 령도자로 호칭하였다.

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도 우리 수령님을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전인류가 높이 우러르는 불세출의 대성인으로 칭송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