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싱가포르에서 진행되고있는 2025년 세계수중체육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나라의 최위현,조진미선수들이 물에뛰여들기 혼성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조진미,김미화선수들은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3위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