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농민의 가정을 찾으신 사연
농민의 집에 이르신
부엌에 들어서시여 무슨 밥을 잡수시는가고 물어보시고 창고에 있는 쌀독마다에 쌀이 그득 차있는것을 보시고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쌀 한줌을 쥐시고 이렇게 많이 남은것은 어떻게 하려 하는가고 물으신
안방 농짝우에 가지런히 쌓여있는 여러채의 이불과 웃방의 새로 장만한 재봉기와 라지오는 두해 농사지어 남은것으로 면인민위원회에 다니는 손자가 산것이라는것을 아시고는 모범농민의 가정이 다르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일군들과 가족들은 온 나라의 모든 농촌세대들을 이 모범농민의 가정처럼 꾸리시려고 심혈을 기울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