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와 염분진해안공원지구건설 추진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함경북도에서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와 염분진해안공원지구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장에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고있다.
건설자들은 종업원살림집건설을 기본적으로 결속한 기세를 늦춤없이 기술규정의 요구를 지키며 난방 및 급배수관설치,도로포장,전력계통공사,지대정리를 위한 성토공사 등을 내밀고있다.
염분진해안공원지구건설장에서도 창조대전이 전개되고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상점,식당을 비롯한 봉사건물들을 일떠세운데 이어 기계수단과 력량을 집중하여 도로공사를 완료하였다.
이와 함께 능률적인 기공구들을 활용하면서 염분진해양려관의 구내포장공사와 내부바닥타일붙이기,단열창설치 등을 진행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