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포시안의 직맹조직들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정보화를 다그치고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과 과학지식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이 적극화되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금성뜨락또르공장,대안친선유리공장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부속품들과 공구,지구장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보산제철소의 직맹원들도 생산정상화와 정비보강사업을 위한 대중운동을 경쟁적으로 벌리며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실현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다.
남포항,남포해운사업소의 직맹조직들에서는 당의 국토건설정책을 받들고 산림담당구역을 수림화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
시직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농촌을 물심량면으로 돕기 위한 보여주기와 소농기구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농업부문에 대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지원열기를 고조시켰다.
수십종에 150여점의 소농기구와 영농자재들을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는 한편 기술자,기능공들로 구성된 80여개의 농기계수리지원조가 포전마다에서 농기계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도와주도록 하고있다.
와우도구역,강서구역 등의 직맹조직들에서도 군중적운동으로 마련한 뜨락또르부속품들과 소농기구,영농물자들을 농촌에 보내줌으로써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 매진하고있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끝)
www.kcna.kp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