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화대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화대군당위원회 일군들과 친척들,이웃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로인은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할머니는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참된 삶을 안겨주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맡은 초소를 지켜 전시물자수송에 이바지한 그는 전후에도 쌀로써 조국을 받들어갈 일념안고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할머니는 일손을 놓지 않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였으며 자손들이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끝)
www.kcna.kp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