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북도 화대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함경북도 화대군 양촌리 1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채금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화대군당위원회 일군들과 친척들,이웃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로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이 너무도 고마와 눈굽을 적시였다.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체험한 할머니는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참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보람찬 생활을 누려올수 있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맡은 초소를 지켜 전시물자수송에 이바지한 그는 전후에도 쌀로써 조국을 받들어갈 일념안고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할머니는 일손을 놓지 않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였으며 자손들이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떠밀어주었다.(끝)

www.kcna.kp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