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전국료리기술경연 진행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14차 전국료리기술경연이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의 화성각에서 성,중앙기관부문,인민봉사지도국부문,급양봉사부문,대외봉사부문,가정주부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연에서는 료리전시회와 기술경연 등이 있었다.

전시회에서는 옥류관,평양호텔,모란봉구역종합식당을 비롯한 단위들에서 출품한 평양랭면,칠색송어은지구이,록차 등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청류관,대동강구역종합식당,평천구역종합식당 료리사들의 료리솜씨와 가정생활속에 련마해온 료리기술을 보여준 가정주부들의 경연도 분위기를 돋구어주었다.

평안남도,평안북도,자강도,강원도,함경남도,량강도,라선시,개성시에서 열린 경연들에서 참가자들은 자기 지방의 특색을 살린 료리들과 우리의 음식문화발전에 이바지하는 료리들을 만들어 내놓았다.

경연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과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메달,증서가 수여되였다.(끝)

www.kcna.kp (202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