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4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16일에 진행되였다.

수도의 무도회장에 《친근한 이름》,《정일봉의 봄맞이》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리는 속에 참가자들은 경축의 원무를 펼치였다.

혁명령도의 전기간 우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이 땅우에 청년중시의 대경륜을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청년학생들은 아름다운 춤률동을 이어나갔다.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인민의 환희》를 비롯한 노래들에 맞추어 춤을 추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거창한 령도실천으로 전면적국가발전의 줄기찬 국면을 열어주시며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행복과 긍지가 어리여있었다.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조선청년특유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창조와 증산의 전구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떨쳐갈 일념을 담은 노래선률들이 울려퍼지는 속에 무도회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이날 각 도소재지들과 시,군들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진행되였다.(끝)

www.kcna.kp (202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