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애국투사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리공순동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손에 총을 잡고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나라를 위한 애국의 길,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우리 당은 리공순동지가 사회주의혜택속에 건강하여 애국투사로서의 삶을 영원히 빛내여가도록 국가적인 중요행사들에도 불러주고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극진히 보살펴주고있다.
리공순동지와 가족,친척들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해 더욱 분투해나갈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www.kcna.kp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