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개풍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이웃들이 백살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었다.
그는 수십년간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할머니는 자손들에게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당부하고있다.(끝)
www.kcna.kp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