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의 청년대학생들 영광군혁명전적지를 답사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4돐을 맞으며 함흥화학공업대학,함흥수리동력대학,함흥의학대학,최희숙함흥교원대학을 비롯한 함경남도안의 청년대학생들이 영광군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영광군혁명전적지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37년 9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들과 정치공작원들의 활동을 조직지도하시면서 인민들을 조국해방을 위한 전민항쟁에로 불러일으키신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청년대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 정치공작원들과 지하혁명조직책임자들앞에서 《국내에서 혁명투쟁을 더욱 앙양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 삼밭산회의장소를 돌아보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혁명전통은 우리 혁명의 억센 뿌리임을 절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락관주의정신으로 만난을 극복한 혁명선렬들의 체취가 어려있는 숙영지자리와 샘물터,밥짓던 자리 등을 돌아보았다.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구호문헌들앞에서 답사자들은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겠다는 각오를 안고 결사항전을 벌린 투사들의 강의하고 숭고한 정신세계를 되새기였다.

행군과정에 진행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발표모임,혁명가요대렬합창경연,시랑송발표모임 등에서 청년대학생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결사옹위정신,열렬한 조국애,혁명적락관주의는 새세대들이 이어갈 필승의 기치이라고 토로하였다.(끝)

www.kcna.kp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