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 개천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평안남도 개천시 준혁리 4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리실백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꿈만같은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바쁘신 속에서도 농촌마을의 평범한 늙은이의 생일상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해방전 지주집종살이를 하며 온갖 천대와 구박속에 살아온 할머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인간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었다.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로인은 농업부문에서 수십년간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에 보탬을 주기 위해 일손을 놓지 않았다.

개천시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끝)

www.kcna.kp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