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의 밝은 웃음으로 화창한 2월의 명절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해바라기》학용품과 맛있는 당과류를 받아안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뜻깊은 명절을 맞는 인민들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만경대혁명학원,강반석혁명학원을 비롯한 혁명학원의 원아들은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뜨겁게 흐르는 친어버이의 다심한 은정속에 행복에 겨워있는 자식들을 보며 부모들은 우리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www.kcna.kp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