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강도 향산군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가족,친척들,이웃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은 대를 두고 전해갈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할머니는 일손을 놓지 않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는 일을 찾아하였으며 자식들이 농업근로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끝)
www.kcna.kp (202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