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와 함흥시의 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개성시 남산2동 49인민반에서 사는 김순한할머니와 함경남도 함흥시 회상구역 회상1동 50인민반의 리히구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깃든 생일상을 받아안은 장수자로인들을 개성시와 함흥시 회상구역의 일군들,마을사람들이 축하해주었다.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살아오던 김순한할머니는 해방된 조국에서 삶의 보람을 찾고 한생을 후대교육사업에 바치였으며 당에서는 그에게 높은 급의 국가수훈과 명예칭호를 안겨주고 자식들을 조국과 인민앞에 충직한 일군들로 내세워주었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희망과 배움의 나래를 펼친 자손들이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대학을 졸업하여 성장하는 나날속에 리히구할머니의 행복과 자랑도 커만 갔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로인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평범한 늙은이들에게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끝)

www.kcna.kp (202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