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조선인민군창건 78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인민의 일편단심이 뜨겁게 굽이쳤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주체적군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경건히 돌이켜보았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인민군장병들,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수호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불굴의 정신과 업적을 되새겨보며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추모비에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평양시와 각 도,시,군소재지들의 주요장소들과 전국의 기관,기업소,공장,농장 등에 공화국기가 휘날리고 다양한 선전화,직관물들이 게시되여 명절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국립연극극장을 비롯한 수도의 극장들과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연들이 진행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었다.

평안남북도,황해남도,함경남도,남포시,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공연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각지의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인생의 값높은 영광과 행복을 누려가는 전쟁로병들을 찾아 축하해주었다.

평양시와 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과 중앙동물원,자연박물관,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은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근로자들로 흥성이였으며 송화거리,화성거리,전위거리 등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끝)

www.kcna.kp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