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설명절을 즐겁게 맞이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뜻깊은 설명절을 맞이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설명절을 맞으며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이어졌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새 거리들과 새 마을들,새 공장들에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나붓기고 온 나라 가정들에서 울려나오는 즐거운 노래소리,웃음소리가 2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평양시와 지방의 극장 등에서 진행된 공연들은 명절분위기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설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개선문광장과 지방의 곳곳에서 학생소년들은 연띄우기와 팽이치기,줄넘기 등 민속놀이를 진행하였다.
전국각지의 급양봉사단위들도 다양한 명절봉사로 흥성이였으며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문화정서기지들에서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새별거리,화성거리,전위거리를 비롯한 수도의 곳곳에 화려한 불장식이 펼쳐져 명절의 밤을 이채롭게 장식하였다.(끝)
www.kcna.kp (2026.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