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원료림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진행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에 분기해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원료림조성사업에 품을 들이였다.

평안남도에서는 천수백정보의 면적에 160여만그루의 잣나무,수유나무,기름밤나무,참대버드나무 등을 심었다.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기름나무림과 종이원료림조성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였다.

황해남도에서는 2 500여정보의 원료림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함경남도안의 근로자들은 앞선 나무심기방법을 받아들이고 공정별작업을 기술적요구대로 하면서 사름률보장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였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봄철에 들어와 원료림들에 많은 나무를 심었다.(끝)

www.kcna.kp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