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우리 녀자축구의 발전면모
(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20살미만,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이 올해에 진행된 국제경기들에서 4개의 우승컵을 쟁취한 성과들은 세계축구계를 뒤흔든 사변으로 되고있다.
지금까지 20살미만,17살미만 녀자월드컵을 각각 세차례나 들어올린 성과는 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우리 녀자축구의 위세와 면모를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나라 20살미만,17살미만 녀자축구팀들은 2006년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2008년 제1차 세계청소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쟁취한데 이어 2016년과 올해 진행된 20살미만,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들에서 각각 영예의 1위를 하였다.
하여 우리 나라 20살미만 녀자축구팀은 대회력사상 월드컵을 세차례 쟁취한 3대강팀으로,17살미만 녀자축구팀은 처음으로 월드컵을 세차례나 들어올린 최강팀으로 되였다.
우리 녀자축구선수,감독들은 훈련을 더욱 강화하여 국제경기마다에서 우승의 금메달과 애국의 금컵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백승의 기상과 명성을 더 높이 떨쳐갈 열의에 넘쳐있다.(끝)
www.kcna.kp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