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수많은 미술작품들 창작
(평양 6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년간 수많은 미술작품들이 창작되여 국가소장품으로 등록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20여차에 걸쳐 열린 국가미술전람회 및 전시회,축전들에는
조선화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닭공장을 마련해주시여》,선전화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펼쳐주시여》를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유화 《백두의 천출명장
날로 높아지는 우리 국가의 위상을 보여주는 미술작품들도 창작되여 민족사적사변들이 가지는 의의를 각인시켰다.
당정책이 완벽한 실체로 구현되는 격동적인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한 조선화,유화를 비롯한 작품들이 창작됨으로써 우리 위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웅변적으로 실증하였다.
미술작품들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분출시키고 사람들로 하여금 애국으로 굳게 단결하여 우리 당의 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맹세를 가다듬게 하고있다.(끝)
www.kcna.kp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