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주요곡창지대인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서 올곡식가을을 결속하고 밀,보리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적지 않은 시,군들이 다수확시,군으로 되였으며 수많은 농장,작업반,분조,농장원들이 다수확단위,다수확자의 영예를 지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