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매일 계획보다 수백t의 비료를 더 생산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설비개조를 벌린 결과 지난 시기보다 봉탄의 질이 높아졌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설비관리,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가스발생공정에서의 생산효률을 향상시키였다.

생산효률을 제고하기 위한 투쟁이 전개되고있는 속에 비료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끝)